지랄 시리즈 [지랄 시리즈] 나무꾼이 선녀 옷을 훔치려고 선녀탕에 몰래 숨었는데 웬 산신령이 목욕을 하고 ㅈㅣ랄ㅇㅣㅇㅑ..!! 다음날 나무꾼이 제일 이쁜 선녀 옷 감추기에 성공했는데 빨가벗은 채 하늘로 올라가고 ㅈㅣ랄ㅇㅣㅇㅑ..!! 그 다음날 드디어 성공해서 선녀 한 명이 집까지 따라 왔는데 이게 경찰서.. ♤ 성인유머 2008.05.05
어느 여고의 성교육 시간 [어느 여고의 성교육 시간] 어느날 여고에서 남자 체육 선생을 잡고 여자 애들이 성 교육을 시켜 달라구 졸랐다. 마지못해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조아~~ 궁금한 거 있으면 다 물어봐 .." 그러자 대뜸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며. " 그거 할 때 남자가 더 좋아여.. 아님 여자가 더 좋아여?" 샘님왈~ . . . . . . ".. ♤ 성인유머 2008.05.05
용감한 남편 [용감한 남편] 어느 부부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는 아내와 남편을 떼어 놓고 남편 앞에 선을 하나 긋었다. 그러고는 강도는 남편한테 말하였다. "이 선 넘어오지마! 이 선 넘어오면 니 아내를 죽여 버릴꺼야" 하면서 협박했다. 그리고는 강도는 마음껏 강도짓을 하고 난 후 떠났다. 강도가 .. ♤ 성인유머 2008.05.05
남자의 변화 5단계 [남자의 변화 5단계] ▼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1. 초반기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2. 진행기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3. 과도기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4. 권태기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5. 말년기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 ▼ 여자가 약.. ♤ 성인유머 2008.05.05
여자가 변하는 3단계 [여자가 변하는 3단계] ☞ 반찬투정 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이잉!" 애 둘 : "이런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 .. ♤ 성인유머 2008.05.05
신혼 단칸방 [신혼 단칸방] 지방 출장을 간 건우가 신혼인 친구 형석이네 단칸방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됐다. 새벽에 건우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잠을 깼다. "아아 아파 살살해" 형석이 부인의 말에 형석이 대꾸했다. "괜찮아 구멍이 작아서 그래. 많이 아파?" "그렇게 하지마 간지러워." "쉿! 조용히 해 저녀석 깰라" .. ♤ 성인유머 2008.05.05
이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이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 ♤ 성인유머 2008.05.05
불쌍한 선비 [불쌍한 선비]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한양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깊은 산 속에서 밤을 맞이하여 노숙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먼 발치에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선비는 거기로 가서 하룻밤만 재워 달라고 사정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 남자는 "여기는 나와 내 딸만 있기때문에 좀 곤란하다" 고 .. ♤ 성인유머 2008.05.03
못 말리는 남편의 바람끼 [못 말리는 남편의 바람끼] 어느날 한 여자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그 남편 이라는 사람이 아내가 버젓이 있는데도 날이면 날마다 바람을 피우는 것이였다. 이를 보다 못한 아내가 애원도 해보고, 달래도 보고 화도 내 보았지만, 남편의 바람끼는 도무지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내는 마지막 수.. ♤ 성인유머 2008.05.03
변해가는 남편 [변해가는 남편] [아내의 뱃살을 바라보는 시각] 애 하나 : "애 놓고나면 전부 다 그렇지, 뭐. 보기좋아 " 애 둘 : "운동 좀 해라. 흘러 내리겠다." 애 셋 : (발가락으로 스위치 방향 가리키며 두말 없다.) "불 꺼!" [외출 하겠다고 조르는 아내를 대하는 태도] 애 하나 : "그래 애 키우느라 고생많지? 내가 애 .. ♤ 성인유머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