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 부부 [단칸방 부부] [ 하나 ] 방 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자나를 확인하려고 성냥불을 켜서 아들 얼굴위를 비춰보고 자는 걸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 성인유머 2008.05.03
변강쇠와 결혼한 여자 변강쇠와 결혼한 어느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남편이 때와 장소를 너무나 안 가리기 때문에 너무도 괴로웠다. 잘 때는 필수이고 밥 먹을 때. 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님에게 하소연의 편지를 썼다. 아.. ♤ 성인유머 2008.05.01
개구리와 늙은 나무꾼 [개구리와 늙은 나무꾼] 늙은 나무꾼이 나무를 베고 있었다. 개구리 : “할아버지!” 나무꾼 : “거, 거기… 누구요?” 개구리 : “저는 마법에 걸린 개구리예요.” 나무꾼 : “엇! 개구리가 말을??” 개구리 : “ 저한테 입을 맞춰 주시면 사람으로 변해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저는 원래 하늘.. ♤ 성인유머 2008.05.01
[성인퀴즈]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성인퀴즈]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01. 남자가 뛸 때 가운데에 하나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넥타이 02.여자가 뛸 때 두개가 흔들리는 것은 뭘까? 귀걸이 03.매월 말일만 되면 찢어지는 아픔에 시달리는 여자는? 캘린더 걸 04.바르기는 여자가 주로 바르고, 남자가 즐겨 먹는 것은? 립스틱 05.사랑이란 ( )끼고,.. ♤ 성인유머 2008.05.01
황홀한 고백 [황홀한 고백]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 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프시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 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 ♤ 성인유머 2008.05.01
여자들의 방귀뀌는 형태 [여자들의 방귀뀌는 형태] 영특한 여자 : 재치기를 하면서 방귀를 낀다. 소심한 여자 : 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뛴다. 자만하는 여자 : 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 하는 여자. 불쌍한 여자 : 방귀 끼려다 떵? 싼 여자. 멍청한 여자 : 몇 시간을 참는 여자. 불안한 여자 : 방귀를 뀌다가 중간에 .. ♤ 성인유머 2008.05.01
방댕이 응댕이 궁댕이 처녀는 방댕이 항시 방어를 해야하기 때문이래유 .. 유부녀는 응댕이 항시 응해야 하기 때문이래유 .. 과부는 궁댕이 항시 궁하기 때문이래유 ...ㅋㅋㅋ ♤ 성인유머 2008.05.01
옆집부인이 마누라보다 좋은이유 [옆집부인이 마누라보다 좋은이유] 01. 우선, 매일 보지 않아도 된다. 0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03. 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부인은 가끔 바뀐다. 04. 나한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05. 옆집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06.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 성인유머 2008.05.01
신혼이 그리워라 [신혼이 그리워라]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 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꾸중물 얼굴에 튕깁니다.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 였습니.. ♤ 성인유머 2008.05.01
남자들은 절대 이해 안가 [남자들은 절대 이해 안가] 01. 말할 때 마다 분명히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 때 02.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거리다 결국 맨 처음 본 집에 가서 원피스 사가지고 나올 때 03.벌써 2 시간째 전화 통화 중 (도저히 못참겠.. ♤ 성인유머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