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나쁜.환장 할 소식 [좋은.나쁜.환장 할 소식] ★좋은 소식★ 아들이 방에서 열씨미 공부하고 있을 때 ..흐믓! ★나쁜 소식★ 청소하다가 아들 방에서 허걱, 포르노 테잎을 발견했을 때. ★환장할 소식★ 그 테잎의 내용이 우리 부부일 때. ★좋은 소식★ 남편이 나의 자유 분방하고 신세대 적인 패션 감각을 이해해줄 때. .. ♤ 성인유머 2008.04.30
애인에게 말조심 합시다. [애인에게 말조심 합시다] 01. "너 밖에 없다!" " 넌 이럴때가 좋다! 이럴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02. "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이것 또한 전쟁이나,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 말로서. 첨에는 엄청 기뻐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것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 알기를 우습게 생각.. ♤ 성인유머 2008.04.30
[20.30.40대 주부가 사는 법] [20.30.40대 주부가 사는 법]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외박했.. ♤ 성인유머 2008.04.29
능력있는 부부 [능력있는 부부] 하루는 6살짜리 아들이 아빠와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 고추가 자기 고추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궁금해 아빠에게 묻는다. " 아빠! 고추와 내 꼬추는 왜 틀리죠?" " 임마! 아빠 것은 그랜져고 니것은 티코란다..!! "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 엄마! 아빠 고추는 그랜.. ♤ 성인유머 2008.04.29
션찮은 남편 [션찮은 남편] 어느 부부가 섹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두 .. ♤ 성인유머 2008.04.29
작지만 단단한 놈 [작지만 단단한 놈] 어느 대학 단과대 회장 선거 때 있었던 일이다. 공교롭게도 한쪽이 여성 또 한쪽은 남성이 회장 후보였다. 남자는 키가 155의 단신 이었지만, 여자 후보는 170의 장신 이어서 남자쪽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었다. 하지만 작은 고추가 매운 법, 남자측이 작은 키를 강점으로 삼아서 플래 .. ♤ 성인유머 2008.04.29
선녀와 나무꾼(후편) [선녀와 나무꾼(후편)] 선녀와 나무꾼 [1] 몰랐었습니다.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용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 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옥황상제만 죽도록 원망합니다. 선녀와 나무꾼 [2] 폭포수에서 확인 했어야 했습니다. 옷을 훔칠 때 똑바로 봐.. ♤ 성인유머 2008.04.29
그냥 자자 [그냥 자자] 밤 11시, 남들 다 자는구만, 안그래도 아랫층에서 쫌만 시끄러우면 올라와 쌌는데 신랑 술 한잔하고 와서리 그냥 자자니깐 기어이 오늘 꼭 하고 자겠다고..!! 술 취해서 잘 되도 않는거 씩씩 대믄서.. . . . . "좀 잘 넣어봐요~!! . . . . "이~그 것도 하나 잘 못 맞추나?" . . . . "어~씨, 자꾸 움직이.. ♤ 성인유머 2008.04.29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목욕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01.커버 걸 형 수건으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여자들.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거 왜 가리고 들어오는지..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공통점, 목욕할 때도 구석에 숨어서 한다. 몸에 총 천연색 용이 여의주 물고 날아 다닌다 든지 키스 마크가 도배를 하고 있든지 둘 중 .. ♤ 성인유머 2008.04.29
마눌과 20년을 살다보면(마눌의 유혹편) [마눌과 20년을 살다보면(마눌의 유혹편)] 유혹 : 하나 끈질기다.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유혹 : 둘 영화관 가자해서 따라 갔더니 에로물다. 무지 찐하다. 죽여준.. ♤ 성인유머 200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