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서 이런 쉐이 죽이구 싶다.[Best 10] [ 여관에서 이런 쉐이 죽이구 싶다 Best 10 ] 1.여관비 모지란다고 돈 꿔달라는... 십쉐이 그러게 내가 비됴방 가자니깐... 2.여관에서 나오는 생수 입대고 마시는...쉐이 어쭈?..그건 잘 빠네!! 3..하루 죙일 샤워만 하는... 쉐이 그래 너 깨끗하다. 난 조갑지(?)만 씻었는 뎅!! 4.꼬추 쪼매난... 쉐이 엉덩이 살은.. ♤ 성인유머 2007.07.06
궁금해서 환장하겠네 [ 궁금해서 환장하겠네 ] 01.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 ♤ 성인유머 2007.07.06
1000원짜리로 10만원 만드는 법 [1000원 짜리로 10만원 만드는 법] 1. 천원짜리 지폐를 판판하게 펴 놓고 지폐에 그려진 퇴계이황 선생의 얼굴을 망치로 30분동안 두드린다. 그러면 퇴계 이황 선생이 화가 나서 얼굴이 벌개져 5천원 짜리가 된다. 2. 이렇게 5천원짜리가 되면 한 시간 정도 더 두드린다. 그러면 파랗게 질려서 만원 짜리가 .. ♤ 깔깔유머 2007.07.06
신앙심이 깊은 아이 [신앙심이 깊은 아이] 어느 일요일. 어떤 꼬마소년이 늦잠을 자서 성당에 늦었다. 꼬마소년은 허둥지둥 옷을 입고 미사참례를 갔다. 집을 나와 성당으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중얼거렸다. "하느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하느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성당에 겨우 도착한 소년, 계단을 뛰어 올.. ♤ 깔깔유머 2007.07.06
목욕탕에 간 스님 [목욕탕에 간 스님] 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혼자 열심히 씻었다 등을 �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 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뒤통수를 치면서.. . . . "짜�, 난 중삼(中.. ♤ 깔깔유머 2007.07.06
진품명품 고문서 [ 진품명품 고문서 ] 한 할아버지가 대대로 내려오던 오래된 고 문서를 진품명품에 가지고 나왔다. " 이 문서는 저의 집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문서입니다. 얼마나 오래된 문서인지, 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내려오는 아주 오래된 문서입니다." 감정단의 감정이 시작되.. ♤ 깔깔유머 2007.07.06
가장 힘든 싸움 가장 힘든 싸움 인간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싸움이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과 자연과의 싸움이고, 둘째는 인간과 사회와의 싸움이고,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인간과 마음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싸움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마음과의 싸움입니다. 물론.. ♡ 좋은글 2007.07.06
일주일의 의미를 아시나요? 일주일의 의미를 아시나요? The Week 일주일의 시간동안 *To the prisoner, 7 days less 죄수에게는 7일이 줄어들고 * To the sick, 7 days more 병자에게는 7일이 더 주어집니다. * To the happy, 7 reasons 행복한 사람은 일곱가지 이유를 가지고 * To the sad, 7 remedies 슬픈 사람은 일곱번 치유받습니다. * To the rich, 7 dinners 부자에.. ♡ 좋은글 2007.07.06
꽃씨가 찾은 기쁨 꽃씨가 찾은 기쁨 한 작은 꽃씨가 있었습니다 꽃씨의 꿈은 아름다운 땅에다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거였습니다. 어느 날 그 꿈을 찾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여행하던 꽃씨는 그만 도중에서 마음이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 쬐그만 땅에다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워 봤자 누가 크게 알.. ♡ 좋은글 2007.07.06
경우에 합당한 말 경우에 합당한 말 아무리 좋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 놓여있는 형편과 처지에 맞지 않는다면 그말은 아무런 의미없이 하는 말과 같습니다 병이 걸려 누워 있는 사람에게 그 병이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말을 한다면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핀잔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 좋은글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