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효) -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2) 孝 - (父母恩重經) 효 - 부모은중경(2 ) 부모님은 평생 자식의 바람막이를 자청하시네 자식의 괴로움 대신 받기 원하시고 아들딸이 고단하면 부모마음 편치 않으니 자식들의 잠깐 고생도 어머니는 오래도록 마음 아파 하신다. 자식이 밖에나가 그릇된 행동으로 남의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 수모 다 받으.. ♡ 감동글 2008.03.26
孝(효) -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1) 孝 - (父母恩重經) 효 - 부모은중경(1) 세상에 어느 누구도 근본없이 나온 이 한사람도 없으니 아버님께 뼈를 빌고 어머님께 살을 빌어 이 세상에 나왔도다. 온 생을 다 바쳐 정성껏 키웠건만 제 홀로 큰 줄 알고 부모 곁을 떠나간다. 장성하여 결혼하면 저 또한 부모되니 그때면 알아질까 애달픈 부모 심.. ♡ 감동글 2008.03.26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01. 懷耽守護恩(회탐수호은) 나를 잉태하시고 지켜 주신 은혜 여러 겁을 내려오며 인연이 중하여서 어머니의 태를 빌어 금생에 태어날 때 날이 가고 달이 져서 오장이 생겨나고 일곱 달에 접어드니 육정이 열렸어라 한몸이 무겁기는 산악과 한가지요 가나오나 서고 안고 바람.. ♡ 감동글 2008.03.26
박달재의 전설 박달재의 전설 조선조 중엽 경상도의 젊은 선비 박달(朴達)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도중 백운면 평동리에 이르렀다. 해가 저물어 박달은 어떤 농가에 찾아 들어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그런데 이 집에는 금봉이라는 과년한 딸이 이었다. 사립문을 들어서는 박달과 금봉은 눈길이 마주쳤다. .. ♡ 감동글 2008.03.26
하인의 손 거울 하인의 손 거울 옛날에 어떤 거부장자의 집 하인 중에 천치 백치의 기운이 장사인 하인이 있었습니다. 이 하인은 지능이 너무 얕아 평소에 주인의 속을 하도 상하게 해서 이에 하루는 주인이 손거울 하나를 선물로 주면서.. " 너가 너무 미련해서 바보 상으로 이 손거울을 주는 것이니 잘 간직하고 있다.. ♡ 감동글 2008.03.25
잊지못할 아주 우아한 식사 * 잊지못할 아주 우아한 식사 * 첫 월급을 타던 날.. 나는 그녀에게 한턱 쓰고 싶었다. 평소 그녀와 그럴듯한 커피숍에서 차한잔 나누거나 영화 한번 본 적없었다. 고작 공원 벤치에 앉아 있거나 전화로 데이트를 해 왔던 터였다. 그러던 어느날 시내 중심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녀가 예.. ♡ 감동글 2008.03.25
어머니의 밥 그릇 어머니의 밥 그릇 고깃배를 타던 아버지가 풍랑에 휩쓸려 세상을 등진 후 어머니는 우리들을 홀로 키우셨습니다. 잘닥막한 키에 허기진 몸으로 어머니가 자식들의 입에 밥술을 떠 넣을 수 있는길은 생선 함지를 머리에 이고 이집 저집 다리 품을 파는 일 뿐이었습니다. 그래봐야 가족들 한끼 식량을 .. ♡ 감동글 2008.03.25
[어느 어린이의 눈물 겨운 글] < 이 글은 서울 글짓기대회 1등 글임 > [어느 어린이의 눈물 겨운 글]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학교 3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 울타리에 55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 2, 3, 4, 5...번호가 써 있어요. .. ♡ 감동글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