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 우정 ◈참된 우정은 장미처럼 매혹되지 않고 양귀비처럼 화려하지도 않다. 오직 밝은 달밤에 피어나는 하얀 박꽃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피어나는 한떨기의 꽃이요. 강물처럼 영원한 것이다. ♡ 친구글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