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의 장난감 [ 형수님의 장난감 ] 혼자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하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내주며 하는 당부가.. " 형수님~ 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 나요~~!!! " 그런데 형수!! 한.. ♤ 성인유머 2007.07.06
초보신랑 십계명 [초보신랑 10계명] 1. 타기 전에는 항상 차를 깨끗이 세차하라. 2. 약간의 음주 운전은 무방하나 지나친 폭음은 터널 진입시 시동을 꺼뜨리거나 기타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유의하라. 3. 우선 시동을 걸고 노기어 상태에서 핸들을 조작하며 10분 이상 워밍업을 시켜라. 4. 기어� 넣자마자 전속력으로 질.. ♤ 성인유머 2007.07.06
엘리베이터에서 [방귀편] 엘리베이터에서 [방귀편] 당황: 여러 사람과 같이 있는데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다행: 그 순간 먼저 뀐 놈의 냄새가 풍겨 올 때, 황당: 그 놈의 냄새에 내 방귀를 살짝 얹으려 했는데. 소리 나는 방귀일 때. 기쁨: 혼자만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시원하게 한 방 날렸을 때. 감수: 역시 냄새가 지독했을 때. .. ♤ 깔깔유머 2007.07.06
마지막 유언 마지막 유언 목사님이 환자의 임종을 맞이하러 병원에 왔다. 가족들도 모두 나가고 목사님과 환자만 남았다. 『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하고 목사가 묻자, 환자는 괴로운 표정으로 힘을 다해 손을 허우적거렸다. 그러자 목사는 환자에게... 『말하기가 힘들다면 글로 써보세요』하면서 종.. ♤ 깔깔유머 2007.07.06
재미는 지들끼리 보구 [ 재미는 지들끼리 보구 ]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절이 한 채 있었다. 그 절 뒷 마당에는 감나무가 서너 그루 있는데 가을이 되자 붉은 감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다. 어느 날 나무꾼이 지나가다가 이를 보고 마침 배도 고프고 하여 슬그머니 감나무에 올라가 감을 따먹고 있는데.. 공교롭.. ♤ 성인유머 2007.07.06
여관에서 이런 쉐이 죽이구 싶다.[Best 10] [ 여관에서 이런 쉐이 죽이구 싶다 Best 10 ] 1.여관비 모지란다고 돈 꿔달라는... 십쉐이 그러게 내가 비됴방 가자니깐... 2.여관에서 나오는 생수 입대고 마시는...쉐이 어쭈?..그건 잘 빠네!! 3..하루 죙일 샤워만 하는... 쉐이 그래 너 깨끗하다. 난 조갑지(?)만 씻었는 뎅!! 4.꼬추 쪼매난... 쉐이 엉덩이 살은.. ♤ 성인유머 2007.07.06
궁금해서 환장하겠네 [ 궁금해서 환장하겠네 ] 01.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 ♤ 성인유머 2007.07.06
1000원짜리로 10만원 만드는 법 [1000원 짜리로 10만원 만드는 법] 1. 천원짜리 지폐를 판판하게 펴 놓고 지폐에 그려진 퇴계이황 선생의 얼굴을 망치로 30분동안 두드린다. 그러면 퇴계 이황 선생이 화가 나서 얼굴이 벌개져 5천원 짜리가 된다. 2. 이렇게 5천원짜리가 되면 한 시간 정도 더 두드린다. 그러면 파랗게 질려서 만원 짜리가 .. ♤ 깔깔유머 2007.07.06
신앙심이 깊은 아이 [신앙심이 깊은 아이] 어느 일요일. 어떤 꼬마소년이 늦잠을 자서 성당에 늦었다. 꼬마소년은 허둥지둥 옷을 입고 미사참례를 갔다. 집을 나와 성당으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중얼거렸다. "하느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하느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성당에 겨우 도착한 소년, 계단을 뛰어 올.. ♤ 깔깔유머 2007.07.06
목욕탕에 간 스님 [목욕탕에 간 스님] 스님이 목욕탕에 갔다 혼자 열심히 씻었다 등을 �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 등 좀 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 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中二)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뒤통수를 치면서.. . . . "짜�, 난 중삼(中.. ♤ 깔깔유머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