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몰래 아내몰래 [남편몰래 아내몰래]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 해 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 보고 싶다. ♥ 춤이라면.. ♤ 성인유머 2008.05.01
여자는 여우야 [여자는 여우야]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 충돌을 해버렸습니다. 차는 완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어요.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 했지요. “차는 이렇게 되어 버렸는데 사람은 멀쩡 하다니, 이건 우리 두 사람이 맺어지라.. ♤ 성인유머 2008.05.01
남자와 여자의 차이 [남자와 여자의 차이] 성장속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 댄다. [화장실]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 남자가 모르는 그 밖의 것들.. [장보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 ♤ 성인유머 2008.05.01
男子 vs 女子의 척척척 [男子 vs 女子의 척척척] [男子의 척] 20대: 큰 척 30대: 센 척 40대: 잘하는 척 그러다 50대부턴 50대: 아픈 척 60대: 자는 척 70대: 죽은 척 그런데 10대는 지도 남자 라꼬 해본 척 한다카네 ^^ [女子의 척] 10대: 안해 본 척 20대: 모르는 척 30대: 수줍은 척 40대: 싫은 척 50대: 굶은 척 60대: 미친 척 한다꼬 그 카네.. ♤ 성인유머 2008.05.01
그녀의 첫경험 [그녀의 첫경험] 난 오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하나씩 벗겨졌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나는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 이유 모를 전기가 통한 것 처럼 전율이 흘렀고. 이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내 몸을 그냥 맡겼다. 그리고 또 잠시 후, 길쭉한 것이 내 .. ♤ 성인유머 2008.04.30
추억의 부인 시리즈 [추억의 부인 시리즈] "젖소부인 바람났네" 가 히트를 치자 포르노 제작자들이 앞 다투어 유사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다. 여기 그 제목들만 모았다. 드릴부인 구멍팠네. 수박부인 겉핥았네. 자라부인 뒤집혔네. 주걱부인 뺨맞았네. 물소부인 물올랐네. 하마부인 입벌렸네. 스팀.. ♤ 성인유머 2008.04.30
아짐씨들 수다 [아짐씨들 수다] 아짐씨들 일곱이 모여 뿌렀다. 여고 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그 아짐씨들이 화장은 떡칠하고 오겹살을 노출 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다. 간만에 모인 아짐씨덜 옛 시절 얘기부터 말 문이 터지는디. 술이 거나하게 취할 무렵 누군가 먼저 서방 얘기를 꺼냈다. "야야~ 마른 놈.. ♤ 성인유머 2008.04.30
[불의 종류] [불의 종류] 20대 성냥불이다. (붙이자 마자 활활 타버리니까.!!) 30대 장작불이다. (붙기만 하면 활활 타오르니까.!!) 40대 연탄불이다. (붙기는 힘들어도 한번 붙으면 꺼질줄 모르니까!!) 50대 모닥불이다. (꺼질듯 꺼질듯 하면서도 계속 타니까.!!) 60대 화롯불이다. (처음에는 뜨겁지만 금방 식어 버리니까... ♤ 성인유머 2008.04.30
남자덜 쉬~이 할 때 유형별 분석 [남자덜 쉬~이 할 때 유형별 분석] * 흥분 잘하는 남자. 빤쯔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띠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 사교적인 남자. 쉬~가 마렵든 안 마렵든 칭구를 따라가 쉬~이를 누는 남자. *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과 사이즈 비교해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 똑.. ♤ 성인유머 2008.04.30
[신 칠거지악 (新 七去之惡)] [신 칠거지악 (新 七去之惡)] 불순구고(不順舅姑)거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차한에 부재. 무자(無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할 권리가 있다. 이에 이의를.. ♤ 성인유머 200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