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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2008.06.26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2008.06.26
- 부끄러운 것, 부러운 것 2008.06.26
- ◈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 2008.06.25
- ♤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 2008.06.25
- 앞으로 세 걸음 걸으며 생각하고 뒤로 세 걸음 물러나 생각하라 2008.06.25
- 주는 행복 2008.06.23
- [낭송시] 당신의 여자이고 싶습니다 2008.06.22
- 나의 사랑아 2008.06.22
- 중년에 사랑해 버린 당신 2008.06.22
- 쉿! 사랑이 오는 중입니다 2008.06.21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8.06.21
- 개와 변호사 2008.06.19
- 단 하나이자 마지막 사랑 2008.06.16
- 헤어질 인연일지라도 2008.06.16
-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2008.06.16
- [낭송시] 슬픈사랑아 아픈사랑아 2008.06.16
- [낭송시] 부치지 못하는 편지 2008.06.16
- [낭송시] 아름다운 동행 2008.06.16
- [낭송시] 행복을 꿈꾸는 언덕 2008.06.16
- [낭송시] 이젠 그대를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2008.06.16
- [낭송시] 애증의 강 2008.06.16
- [낭송시] 그대문득 보고픈 날에 2008.06.16
- [낭송시]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2008.06.16
- 햇빛 좋은 날 2008.06.16
- 나 그대를 선택하렵니다 2008.06.15
- 잊기엔 너무 보고싶은 당신 2008.06.15
- 당신에게 가겠습니다 2008.06.14
- 하트 2008.06.14
- 창문 2008.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