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첫경험]


    난 오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하나씩 벗겨졌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

    나는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 이유 모를
    전기가 통한 것 처럼 전율이 흘렀고.
    이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내 몸을 그냥 맡겼다.

    그리고 또 잠시 후,

    길쭉한 것이 내 몸으로 들어 왔고,
    곧이어 아찔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순간 액체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길쭉한 그 것이 할 일을 모두 마치고 내 몸에서 힘없이
    나가자 약간의 피가 내 몸에서 흘러 나왔고,

    순식간에 당한 나는 그만 목 놓아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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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주사란 너무 아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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