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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정PM 2025. 4. 11. 10:26



우정

참된 우정은 장미처럼 매혹되지 않고
양귀비처럼 화려하지도 않다.
오직 밝은 달밤에 피어나는 하얀 박꽃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피어나는 한떨기의 꽃이요.
강물처럼 영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