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괴지도'의 비밀 [역사] '한반도 괴지도'의 비밀 우연히 접하게 된 구한말의 괴지도. 간도는 물론 만주 ~ 연해주 ~ 흑룡강성까지 조선의 영역으로 표기한 이 지도의 정체는?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가려졌던 한반도 국경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전문게재) # 프롤로그 구한말 괴지도의 존재를 처음 알게된 것은.. ☞ 역사속으로 2008.10.05
우리땅 간도 간도라고 하면 넓게는 만주 지역 전체를 일컫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백두산 북쪽의 만주 지역 일대, 우리가 흔히 '연변'이라고 부르는 중국 길림성 동쪽의 연변조선족자치주에 해당하는 지역인 북간도(동간도)를 가리킨다. 지형적으로 볼 때 간도는 남서쪽의 백두산을 주봉으로 장백산맥이 자리하.. ☞ 역사속으로 2008.10.05
간도 역사 이야기 간도의 역사는 우리 민족이 고조선을 건국하면서 시작되었다. 옛날 간도 지역은 백두산과 송화강 및 흑룡강을 중심으로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였다. 고조선, 고구려, 발해는 모두 만주 일대를 지배한 대국이었으며 특히 백두산을 민족의 발상지라 하여 영산으로 여겨왔다. 고려 때만 해도 1108년 윤관이.. ☞ 역사속으로 2008.10.05
"간도는 조선땅" 古지도 또 발견 "간도는 조선땅" 古지도 또 발견 韓·中국경은 두만江 아닌 토문江으로 표시 1885·1909년 淸·日제작… 韓·中·日 인정한 셈 [조선일보 유석재 기자] 두만강 이북 간도(間島) 땅이 조선 영토였음을 명백히 보여주는 한·중·일의 고(古)지도 3점이 잇따라 발견됐다.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이 2.. ☞ 역사속으로 2008.10.04
300년 묵은 국경분쟁 "토문" 300년 묵은 국경분쟁 "토문" 쑹화강 지류인 우다오바이허. 백두산정계비에 기록된 ‘토문’은 이 우다오바이허의 상류인 헤이스허로 추정된다. 헤이스허의 물길은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넘어 북한 쪽에 있는 백두산정계비터까지 이어진다. -안투현=특별취재팀- 난간이 절반쯤 부서진 이름 모를 다리. .. ☞ 역사속으로 2008.10.04
▣ 역대왕(王) 연대표 ▣ | 고조선 | 기자조선 |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락 | 발해 | 고려 | 조선 | 대한민국 | 연대 국 가 70만년 구석기 시작 신석기 시작 청동기 시작 철기 시작 6000 3000 2000 고조선(단군조선) BC 2333 ~ BC 238 1000 500 400 300 200 150 북부여 BC239-BC58 100 BC 50 신라 BC 57 ~ 935 고려에 귀순 고구려 BC 37 ~ 668 신라에 멸망 0 백제 BC.. ☞ 역사속으로 2008.10.04
◈ 9천년 역대 皇, 帝, 王 계표 ◈ 9천년 역대 皇, 帝, 王 계표 (자료출처 : 역사 광복 운동본부) (1) 환국(桓國) 환인계표 존칭명 : 환인(桓仁) - 7대 3301년(환기 1 ~ 3301, BC7198 ~ BC3898) 대 왕 명 즉위년도 (환기-B.C) 약 사 1 안파견(安巴堅) 1-BC7198 2 혁 서(赫胥) 서방 만리에 환국의 법을 전한 광서제가 있었다. 3 고시리(古是利) 700년(수명) 4 주우.. ☞ 역사속으로 2008.10.04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 주지 않으면서 사랑하지 마십시오.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받아보지 않고 사랑한다 하지 마십시오.사랑은 받는 자가 또 줄 수 있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지 아니하고 사랑 하지 마십시오.고난을 당해야 더 진실하게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아니하고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그래야 상대의 마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질투심에 밤새워 봐야 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다.가지려는 질투심이 주려는 마음으로 바뀔 때까지 말입니다. 가난해 보지 않고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물질이 가난하면 마음까지 가난하여낮아짐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랑을 말하지 마십시오.세상의 모든 이가 각기 기막힌 사정이 있습니다. ㅡ 좋은글 중에서 ㅡ ♡ 사랑글 2008.10.04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김춘경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김춘경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사랑글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