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나치 비율
피보나치 수열을 발견해낸 수학자의 이름을 따서 붙인것으로써 결국에는 황금비율로 수렴된다 .
이 수열의 특징은 앞의 두 수를 더해 나온값이 다음의 숫자로 결정되는 것이다.
즉,1-1-2-3-5-8-13... 일때 8이라는 숫자는 앞의 3과 5을 더해서 나온 것이다. (3+5=8 ,2+3=5)
이러한 수열을 의미하는 비율로 환산하게 되면 황금비가 된다.
즉, 자연게에 존재하는 많은 동식물과 광물의 구조에서부터 오늘날의 신용카드 크기까지 이 황금율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잇다.
피보나치 수열을 주식시장에 적요할 때는 조정의 강도나 한계치, 변곡점들을 파악하고자 할 때 활용한다.
실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에는 되돌림(반등)하고 조정비율이다.
전자의 경우는 고점을 시현하고 하락중인 종목이, 어느 순간 저점을 찍고 반등을 이루어 낼 때 ,
그 되돌림의 최대치가 어디까지인가를 가늠하고자 할 때 이용한다.
후자는 상승 추세중인 종목이 반락구간에 돌입하면서 잠시 쉬어 갈 때,
그 조정 비율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 것인지를 가늠하고자 할 때 활용한다.
사용법은 모든 HTS 프로그램에서 해당 도구를 선택하여 고점과 저점을 잇게 되면 자동으로 표시 된다.
간단히 정리를 해보자
조정/되돌림 비율이란, 저점/고점 대비해서 약 30%정도나 50%의 움직임이 잇은후에 다시 기존의 추세를 이어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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