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취미 [별난취미] 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와 여자의 첫데이트,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남자: 혹시…, 담배 피우나요? 여자: (호들갑)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 남자: 그럼, 술은? 여자: 어머~, 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 남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 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남’자도 모.. ♤ 깔깔유머 2009.02.28
춤추는 원숭이 [춤추는 원숭이] 춤을 아주 잘 추는 원숭이가 있었다. 춤을 어찌나 잘 추는지 그 원숭이의 춤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돈을 않내고는 못 배길 정도였다. 그래서 원숭이 주인은 그 원숭이를 이용하여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구름같이 몰려든 관중 속에서 신나게 춤을 추던 원숭이가 .. ♤ 깔깔유머 2009.02.28
못 말리는 할머니 [못 말리는 할머니]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어디 가시나요? 할 머 니 : 이눔이~ 팍! 기냥~! 택시기사 : 어이쿠.. 왜 때리는데요? 할 머 니 : 나 전라도 가시나다. 어쩔래? 할머니의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1000원만 주었다. 택시기사 : 요금은 2000원인데요? ' . . . . . . . .. ♤ 깔깔유머 2009.02.28
유식한 할아버지?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 ♤ 깔깔유머 2008.10.13
이상한 계산법 [이상한 계산법] 김대리가 부장에게 하루 쉬겠다며 휴가원을 냈다. 부장이 김대리에게 말한다. "김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자네가 일하는 날은 122일 밖에 안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 ♤ 깔깔유머 2008.10.07
♧ 유머 시리즈 ♧ ♧ 유머 시리즈 ♧ ♧ 나라 유머' ♧ ※ 세계에서 굶은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는? - 헝가리 ※ 바느질을 제일 잘하는 나라는? - 가봉 ※ 국민들이 가장 거만한 나라는? - 오만 ※ 국민들이 가장 꾀가 많은 나라는? - 수단 ※ 세계에서 가장 큰 코쟁이들이 사는 나라는? - 멕시코 ※ 가장 권투를 잘하는 나라.. ♤ 깔깔유머 2008.10.07
개와 변호사 [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그렇다면.. ♤ 깔깔유머 2008.06.19
☆ 말장난 문자 모음 ☆ ☆ 말장난 문자 모음 ☆ 01. 보낼수없어.................................................그럼 주먹 낼까? 02. 사랑..........................................................5랑 더하면 9지? 03. 사실 나 널.......................................................뛰기 선수야 04. 또라이.....................................................스버거 먹고 싶다. 05. .. ♤ 깔깔유머 2008.05.17
개미와 지네 [개미와 지네] 하루는 개미와 지네가 같이 밥을 먹으러 한 식당에 갔답니다. 둘은 편하게 먹고 싶어서 방으로 들어가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 소화도 시킬겸 담배를 피울려는데. 담배가 똑 떨어진 거에요. 할수 없이 둘은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담배사러 가기로 했답니다. "가위 바위 .. ♤ 깔깔유머 2008.05.05
개구리 유머 [개구리 유머]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 먹는데 오로지 벌 만을 잡아먹는 개구리.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 보지도 않는 벌 만을 잡아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왈, . . . . . . . "톡 쏘는 그 맛을 니들이 알아?" 미.. ♤ 깔깔유머 2008.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