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훈으로 적절한 문구모음[2] ♣


    博愛 (박애)    널리 사랑하라 
    中庸 (
    중용)    치우치지 않도록
    明德 (명덕)   
    덕을 밝힘
    日新 (일신)    
    날로 새롭게

    樂 則 安  (
    락즉안)      즐거우면 편안할 수 있다
    靜中動 (
    정중동)       조용한 가운데의 움직임
    信望愛 (
    신망애)       믿음.소망.사랑
    眞善美 (
    진선미)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게
    知仁勇 (지인용)       지혜 어짐 용기
    誠敬直 (
    성경직)       성실하고, 공경하고, 정직하게
    磨鐵杵 (
    마철저)       끈기있게 노력하면 끝내 이룰 수 있다
    思無邪 (
    사무사)       생각함에는 사악함이 없어야 한다
    染常淨 (
    염상정)       더러운 곳에 있더라도 항상 깨끗하라

    樂善不倦 (
    락선불권      선을 즐기는 사람은 권태로움이 있을 수 없다
    自勝子强 (
    자승자강)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한 자다
    人一己百 (
    인일기백)      남이 한 번 할 때, 나는 백 번을 해서라도 따라간다
    大道無門 (
    대도무문)      큰 도는 이름조차 없는 것이다
    無言實踐 (
    무언실천)      모든 일은 말없이 실천하라
    熟慮斷行 (
    숙려단행)      충분히 생각한 후 실행하라
    仁者無憂 (
    인자무우)      어진 사람은 근심이 없다
    百世淸風 (
    백세청풍)      대대로 맑은 가풍을 유지한다
    自彊不息 (
    자강불식)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는다
    尊師愛生 (
    존사애생)      스승을 존경하고 학생을 사랑하라

    知足常樂 (
    지족상락)      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眞光不輝 (
    진광불휘)      진실한 광채는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正心誠意 (
    정심성의)      마음은 바르게 하고 뜻은 참되게 한다
    長樂萬年 (
    장락만년)      즐거움이 오래도록 끝이 없다
    接人春風 (
    접인춘풍)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라
    知足者富 (
    지족자부)      자기 분수에 만족할 수 있는 자는 마음이 부자다  
    飽德醉義 (
    포덕취의)      덕에 배부르고 의리에 취한다
    和氣致祥 (
    화기치상)      온화하고 부드러운 기운이 온 집안에 가득하다
    惠愛爲心 (
    혜애위심)      은혜와 사랑을 근본된 마음으로 한다
    浩然之氣 (
    호연지기)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당당한 기운

    事必歸正 (
    사필귀정)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대로 돌아간다
    三思一言 (
    삼사일언)      세 번 생각한 후에 말하라
    無愧我心 (
    무괴아심)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라
    無汗不成 (
    무한불성)      땀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이룰수 없다
    開卷有得 (
    개권유득)      책을 펼치면 유익함이 있다
    敎學相長 (
    교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
    百忍三省 (
    백인삼성)      많이 참고 많이 반성한다
    愼思篤行 (
    신사독행)      신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행한다
    大志遠望 (
    대지원망)      뜻을 크게 가지고,희망을 원대하게
    敬天愛人 (
    경천애인)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有志竟成 (
    유지경성)      뜻이 있으면 결국 이루리라
    愛語和顔 (
    애어화안)      사랑스러운 말,온화한 얼굴 빛
    慈顔愛語 (
    자안애어)      웃는 얼굴  사랑스런 말씨로
    先公後私 (
    선공후사)      공적인 일이 사적인 일보다 우선한다
    雪中松柏 (
    설중송백)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변함이 없다
    山高水長 (
    산고수장)      산처럼 높고 물처럼 영원히
    心淸思達 (
    심청사달)      마음이 맑으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洗心和親 (
    세심화친)      마음을 씻어내고 화목하고 친하게
    慈悲無敵 (
    자비무적)      자비한 마음을 가지면 적이 없다
    正近邪遠 (
    정근사원)      바른 것은 가까이, 나쁜 것은 멀리

    忍中有和 (
    인중유화)      참는 가운데 평화가 있다
    初志一貫 (
    초지일관)      처음의 뜻을 끝까지
    仁者無敵 (
    인자무적)      어질면 적이 없는 것이다
    言行一致 (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일치함
    弘益人間 (
    홍익인간)      널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仁義禮智 (
    인의예지)      어짐 정의 예절 지혜
    孝悌忠信 (
    효제충신)      효도 우애 충성 믿음
    博文約禮 (
    박문약예)      널리 배우고 간추려 실천함
    存心守道 (
    존심수도)      마음을 간직하고 도를 지켜라
    接化群生 (
    접화군생)      만나서 감화하며 함께 모여 살자

    見得思義 (
    견득사의)      이득을 보면 옳은가를 먼저 생각하라
    見利思義 (
    견리사의)      이익을 보면 옳은가를 먼저 생각하라
    苦盡甘來 (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公平無私 (
    공평무사)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다
    克己復禮 (
    극기복례)      욕망을 억제하여 바른 행동을 한다
    結者解之 (
    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結草報恩 (
    결초보은)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君家受福 (
    군가수복)      군자다운 집안이라야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勤儉和順 (
    근검화순)      부지런하고 검소하며,온화하고 유순함.
    氣山心海 (
    기산심해)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이

    露積成海 (
    노적성해)      이슬방울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
    訥言敏行 (
    눌언민행)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바르게 하는 것
    多情佛心 (
    다정불심)      다정다감한 마음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다
    斷機之敎 (
    단기지교)      도중에 중단함은 쓸모가 없음을 보여주는 맹자어머니의 가르침
    道不遠人 (
    도불원인)      도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 곳에 있지 않다
    同心協力 (
    동심협력)      마음을 합하여 힘을 하나로 하여라
    萬福雲興 (
    만복운흥)      만가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난다
    非禮不動 (
    비례부동)      예의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행동하지 않는다
    霜松常靑 (
    상송상청)      소나무는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
    安居危思 (
    안거위사)      편안할 때 재난에 대비하라

    一念通天 (
    일념통천)      마음이 한결 같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
    一忍長樂 (
    일인장락)      한 번 참으면 오래도록 즐거움을 누린다
    溫故知新 (
    온고지신)      옛 것을 익힌 후, 새로운 지식을 찾는다
    愚公移山 (
    우공이산)      어리석고 힘든 일이라도 차근차근히 실행하면 그 뜻을 이룬다.
    有備無患 (
    유비무환)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뒷 걱정이 없다

    仁義禮智信 (
    인의예지신)    인자하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행실과 믿음
    有志處在道 (
    유지처재도)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一切唯心造 (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다
    一笑萬事空 (
    일소만사공)    한 번 웃어 모든 시름을 날려보낸다.
    一笑百廬忘 (
    일소백려망)    한 번 웃어 모든 시름을 잊어 버린다.
    佳氣滿高堂 (
    가기만고당)    아름다운 기운이 집안에 가득하다
    日新又日新 (
    일신우일신)    날로 새롭고, 또 새롭게
    百忍克百難 (
    백인극백난)    백번 참으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한다
    百善孝爲先 (
    백선효위선)    백가지 선 중에서 효를 최우선으로 한다

    和順齊家之本 (
    화순제가지본)    화순함이 집안을 가즈런히 하는 근본이다
    謙有德勤無難 (
    겸유덕근무난)     겸손하면 덕이 있고   근면하면 어려움이 없다
    德不孤必有隣 (
    덕불고필유린)     덕이 있는 사람에겐 반드시 이웃이 있다
    力勝貧愼勝禍 (
    역승빈신승화)     노력하면 가난을 이기고 행동을 삼가면 화를 면한다
    不怨天不尤人 (
    불원천불우인)     하늘을 원망하지 말며 남을 탓하지 말라
    富潤屋德潤身 (
    부윤옥덕윤신)     부는 집을 풍요롭게하고 덕은 자신을 풍요롭게 한다
    百論不如一行 (
    백론불여일행)     백 가지 논란은 한 가지 행함과 같지 못하다
    今日事今日畢 (
    금일사금일필)    오늘에 할 일은 오늘에 끝마쳐라
    空手來空手去 (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다

    無病 無恥 無悔 (
    무병 무치 무회) 
    健康 和睦 誠實 (
    건강 화목 성실) 
    正直 勤勉 儉素 (
    정직 근면 검소)
    創意 協同 團結 (
    창의 협동 단결)
    最善 忍耐 克己 (
    최선 인내 극기)
    奉仕 明朗 信義 (봉사 명랑 신의)
    人和 友愛 忠孝 (
    인화 우애 충효)
    正言 正心 正行 (정언 정심 정행)

    樹欲靜而風不止 (
    수욕정이풍부지)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불어 흔들리고
    子欲養而親不待 (
    자욕양이친부대)   자식이 어버이께 효도하고자 하나 기다리지 않는다
    梅經寒苦發淸香 (
    매경한고발청향)   매화는 추위의 고통을 이겨내고 맑은 향기를 풍긴다
    百忍堂中有泰和 (
    백인당중유태화)    백번 참는 가운데 가정에 화평이 있다
    千里行始於足下 (
    천리행시어족하)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先行其言 而後從之 (
    선행기언 이후종지)  자기가 한말을 실행하게되면 남들도 따르게 된다
    禍福無門 惟人自招 (
    화복무문 유인자초)  화와 복에는 문이 없고 오직 사람이 자초하는 일이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
    적선지가 필유여경)  선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경사스러움이 있다
    一心精到 豈不成功 (
    일심정도 기불성공)  한 마음으로 정진하면 어찌 성공하지 못하리오
    虎死留皮 人死有名 (
    호사유피 인사유명)  호랑이는 죽어 가죽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 남긴다

    德業相勸 過失相規 (
    덕업상권 과실상규)  좋은 일은 권장하고   허물을 바로잡아 준다
    禮俗相交 患難相恤 (
    예속상교 환난상휼)   예절과 풍속에 서로 다니며  어려움에 서로 도와준다
    家傳忠孝 世守仁敬 (
    가전충효 세수인경)   충성과 효도, 어질고 공경함을 대대로 전하고 지킨다
    讀書百遍 其義自見 (
    독서백편 기의자현)   책을 되풀이해서 읽으면 뜻은 스스로 알게된다
    人無遠慮 難成大業 (
    인무원려 난성대업)   멀리 앞을 보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二人同心 其利斷金 (
    이인동심 기리단금)  두 사람 마음을 합하면 그 예리함이 쇠라도 끊게 된다
    起身正而 不令而行 (
    기신정이 불령이행)  몸가짐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행한다
    其身不正 雖令不從 (
    기신부정 수령부종)  몸가짐 바르지 않으면 비록 호령을해도 따르지않는다
    萬事從寬 其福自厚 (
    만사종관 기복자후)  만사에 너그러움이 있으면,그 복이 자연히 두터워진다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 (
    면일시지분 면백일지우)
    한 때의 분한 마음을 참으면 백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것이다

    勤百善之長 怠百惡之長 (근백선지장 태백악지장)
    부지런함은 온갖 선행의 으뜸이고,게으름은 온갖 악행의 으뜸이다

    歲寒然後知松栢之後彫也 (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추운 계절이 되어야 소나무, 잣나무의 지조있음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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