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무겁길래]


    저팔계가 화장실에 볼일보러 갔다가 너무 황당한 것을 보았다.

    왠 남자가 여자같이 앉아서 쉬~ 이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 웃기는 일이라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 남자에게 물어보았다.

    " 여보슈. 도대체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거요? 남자가 되가지고서리..??"

    그러자 사오정 왈.....

    "아!~글씨 내가 팔이 아파서 병원엘 갔더니만.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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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것은 절대로 들지 말라고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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