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사고]


    비행기 사고가 있었다.
    비행기에서 흘러나온 로프에 11명이 매달려 있었다.

    그들은 모두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로프에서 한 사람이 내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마침내 한 명이 "내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어떻게 내릴지에 대해 매우 감동적인 연설을
    하였다.
    .
    .
    .
    .
    .
    .
    .
    .
    .
    .
    .
    나머지 10명이 모두 박수를 쳤다.

'♤ 깔깔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산중에 황당할 때  (0) 2008.04.15
[한국식 영어 통역]  (0) 2008.04.15
술자랑  (0) 2008.04.15
아까맨키로  (0) 2008.04.15
아르바이트 하실 분 모집  (0) 2008.04.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