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부킹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매너있는 행동과 깨끗한 용모! 복장과 매너는 부킹의 필수조건입니다!

복장은 명품이 아니더라도 깨끗하기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 세련미가 넘치면 아무래도 좀 더 낫겠죠.
첫인상과 부킹은 매우 중요한 관계가 있습니다.
부킹은 첫째도 매너요 둘째도 매너! 셋째도 매너입니다.
왜 매너를 지켜야 하느냐? 일단 여자를 안심시키기 위함입니다.
일단 여자가 안심이 되야 마음의 문을 열고 몸의 문(?)도 열게 됩니다.

2.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우할줄 알아야 합니다!

여자들은 자기가 아무리 부킹을 목적으로 왔어도 겉으로는 그게 아닌척 해야하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는 부킹온 여자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하는것입니다.
부킹온 여자지 술집여자는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그날 여자를 공주로 만드는 남자가 "원나잇스탠드"(하룻밤의정사)를 성공 시킬수 있는 남자가 되는 겁니다.

3. 일어나 상대를 반갑게 맞이하고 가장 편안한자리를 양보한다!

웨이터가 여자를 데리고 남자의 테이블로 데리고 오면
"오~ 너 맘에 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끔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는 겁니다.
여자가 왔는데도 아는체도 안하고 뻔히 쳐다보거나 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4. 너무 이쁘고 멋있는 사람만 고집하면 실패한다! 친구나 동료를 위하여 양보와 희생을 한다!


보통 부킹하러 오는여자들은 2~4명정도 오는데 모두다 이쁘고 괜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보통 1~2명은 괜찮고 1~2명은 좀 아닐때가 많습니다.
그건 이쁜여자는 못생긴 여자와 다녀야 자기가 돋보이고,

못난 여자는 이쁜 여자와 같이 다녀야 자기도 부킹확률이 좋아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찌 어찌 짝이 지어지면 자기 파트너가 맘에 안들더라도 동료나 친구를 위해 참고 분위기를 맞춰 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판 깨집니다. 맘에 안들면 술을 더 드세요. 그러면 어떤 여자든지 이쁘게 보입니다.
웨이터는 매상 올려서 좋고...^^;

5. 상대여자가 무슨 술을 마시는지 묻고 거기에 알맞는 술을 권한다!

웨이터가 여자를 데려오면 물어보세요? "어떤술을 좋아하세요? 양주? 맥주?"
이것도 하나의 매너이고...
또한 매상을 적게 올릴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오는 여자마다 양주를 준다면 지갑이 빈털털이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평범한 여자라면 대부분 맥주를 찾습니다.
양주를 잘 못마신다고 하지요.
그런여자들은 좀 친해지면 양주를 주세요.
그래야 스킨쉽이라던지 2차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6. 상대에게 호감을 갖고 관심을 갖는다! 부킹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부킹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생각했었던 이상형의 여자보다는 수준이 아무래도 좀 떨어진다.
정말 마음에 안들면 웨이터에게 바꿔달라거나 춤을 추러 나가서 부르스가 나오면 놔두고 오면 된다.
자기가 생각했었던 스타일의 50%만 괜찮으면 호감을 갖고 관심을 가져준다.
무관심이란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니까... 이쁘게 생겼다느니... 이상형이라던지... 옷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띄워줘라...
그러면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풀어지리라... 그러면서 2차의 확률은 점점 좋아지리라...

술집여자처럼 함부러 대하거나 말을 함부러 하거나 하면 안된다.
여자도 자존심이 있는데...
일행중의 한명이라도 분위기 메이커가 있어야 한다. 처음엔 건전한 유머로 여자를 안심시키고... 좀 친해지면...
야한 유머로써 또 친밀감을 갖는다. 여자나이 30대정도면 알거 다안다.  
분위기 무르익으면 야한 유머로 친해진다.
그리고 나서 음주가무와 부르스... 스킨쉽... 그리고...

8. 오늘 못하면 안된다는 생각은 버려라! 기회는 언제라도 있으므로 조급하면 실패한다!

남자들은 술을 먹으면 여자를 찾게 된다.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어 놨다.
남자들은 동물적인 본능이 있다.
평상시에는 그게 자제가 되지만 술을 먹으면 자제력을 잃게 되면서 동물적인 본능이 용트림 치게 된다.
그래서 나이트나 룸사롱을 가지만...
룸사롱은 2차 뒤에는 항상 후회스럽고 허전함만이 남게 된다.

그러나 나이트에서의 부킹은 오늘실패하더라도 내일이 있고..

부킹의 2차는 남들에게 자랑과 자신감등... 내가 해냈다(?) 하는 그런 감정을 갖게된다.
그리고 잘 만하면 좋은 여자 만나서 팔자도 고칠수(?)도 있고 또한 괜찮은 여자를 만나게 되면 그 여자를 사귀게 되므로
또 다시 나이트에 가서 돈을 쓸일이 없어질 수도 있다.
산에 올라갈때 헬리곱터를 타고 정상에서 태극기 꽂고 야~호를 외치면 기분이 안난다.
그러나 그 험한 산을 힘들게 올라가서 태극기 꽂고 야~호 할 때의 그 기분 정말 말로서 표현할 수가 없다.
조급하다고 아무 죄없는 웨타보조한테 뭐라고 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부킹하다보면 자기와 딱 맞는 궁합이 맞는
짝~~ 달라붙는 여자를 만날수가 있으니까.... 절대 조급해 하지마라~

9. 제일 중요한 것은 웨이터를 잘 만나야합니다! 웨이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웨이터의 중요성은 웨이터가 여자에게 어떻게 말하는냐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부킹하는 여자에게 부킹하자고 하면 "좋아요" 하고 따라오는 여자는 거의 없다.
그래서 웨이터가 여자에게 감언이설로 만족시킨후에 부킹을 시켜주면  부킹확률이 좋아지지만...
"나를 봐서 그냥 술한잔 하고와!" 이러면서 아무나 해줄때는 당신의 테이블의 술은 자꾸 없어진다는 거죠.
또한 웨이터는 남자손님과 여자손님의 안목(싸이즈)을 볼줄도 알아야 합니다.
내공이 쌓여야 한다는 얘기죠.
또한 웨이터와 교분을 쌓고 친해진다면 부킹확률도 자꾸만 높아만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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