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의 주관적 관점


① 주식시장에서 모든 주식에는 크든작든 세력이 존재하고,

세력주는 작전주, 급등주, 대박주, 황금등으로 분리할수 있습니다.

② 작전주는 투기성, 급등주는 단기 모멘템, 대박주는 중기모멘템, 황금주는 장기 모멘템등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③ 세력주는 일반개미들(개인투자자)의 참여를 싫어합니다.(누군가는 잃어야하므로 함께 배부를수 없다는 논리)

④ 세력주는 매집한 물량을 떠넘길 투자자를 유혹합니다.(때문에 대부분 차트가 예쁘게 그려짐)

⑤ 세력주는 작전을 펼칠려는 이들에게 큰 자본을 대주는 물주가 있습니다.

⑥ 세력주는 항상 팀별로 작전을 펼칩니다.(카페에서 회원모집이나 기타 사항..에대하여 본인판단여부)

⑦ 세력주도 예기치 않은 돌발사태에 손실을 보기도 합니다.

⑧ 세력주는 누구나 될수 있습니다.(카페에서 팀웍을 과시해도됨..또는 1억씩 10명만 모여도 됨)

 

세력을 크게 두종류로 분리한다면 대주주와 일반세력(외국인,기관,큰손,개인)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주식시장에서 외국인,기관 큰손 이런식으로 분류합니다.

하지만, 제4세력이나 제5세력이 은연중에 힘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4세력은 인터넷 동호회 중심의 사설펀드나 사채업자등이고

제5세력은 바로 주가의 가격을 직접 결정하는 막대한 결정권을 가진 대주주입니다

 

급등주는 통산 대주주와 결탁한 제4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간혹, 투자 동호회 같은데서 돈 많은 개미들끼리 서로 의기투합해 어설픈 세력 흉내를 내보려 작전을 펼치기도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결속력 부족과 전문성 결여이기 때문입니다.

금융 감독원의 눈도 피해야 하고, 그때 그떄 상황 변화를 빠르게 대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도둑질도 해본놈이 잘한다고" 어설픈 세력흉내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때문에 제대로된 세력은 작전할 주식의 정보를 미리 입수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대주주와 결탁하기도 하고 증권사 직원이나 애널과도 교류합니다.

매집한 물량이 많다고 작전을 펼치기는 쉬운게 아닙니다.

세력은 항상 유통주식수에 맞춰 적당한 물량만 매집에 들어갑니다.

중요한것은 어떻게든 보유한 물량을 처분해야 하게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팔기도 어렵습니다(양대 산맥(고점)을 만드는 이유가 이것임)

 

 

세력은 어떻게 개미의 물량을 파악할 수 있을까?
바로 세력들의 본인 물량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통물량이 한정된 상태에서 어림잡아 계산해 보면 일반 개미들이 어느 정도 매수를 하고 매도를 했는지 짐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개미들이 제 아무리 난다고 하고 고수들이 제아무리 난다해도 세력의 물량을 파악하기는 힘듭니다.

칼자루는 세력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물량을 알고 있으니 거래량 분석등을 통하여 능히 개미들의 물량을

유추하는것입니다 (챠트샹 거래량을 잘 관찰해보면 짐작이 가기도함)

그래서, 개인투자자가 따라오지 못하게끔 가끔 급등도 시켜보고 자전거래를 통해 거래량도 늘려보고 해서 투자자를 유혹 합니다.(세력이 개인매수 헛점을 이용함) 즉, 보조세력이 주세력의 물량을 일부러 파악하게끔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한번 급락시켜 손절하게만들기도하고 등등..여러가지 기술적 방법을 동원하여 개미들이 달라붙지 못하게 합니다. (즉, 그래서 여러분은 종목을 발견하면 왜 음봉이 발생하고 왜 저 주식은 양,음,양,음, 등등 으로 가는가를 철저히 파악하고 분석할 줄 알아야만 대박을 터트릴수가 있는것입니다. 혹시, 그런 급등주를 잘타 한번쯤은 많은 이익을 얻드라도 다시 그런기회를 잡기는 쉽지 않다는것입니다)

 

세력은 어떻게 물량을 매도하까?

요즘 세력은 예전의 작전 형태와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그만큼 교묘하고 많이 안다고 해야겠지요.

하지만 변하지 안는것은 주세력과 보조 세력이 항상 있다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세력은 매집 물량을 주로 파악하는 세력이고 보조세력은 주세력의 물량을 팔수 있게끔 분위기를 띄우는 역활을 담당하죠 

분위기 띄우는 방법은 각종 뉴스와 루머를 시장에 유포시키거나 증권사의 애널을 통해 공개적으로 호재를 알리기도 하지요.

그밖에 인터넷 증권카페나 사이트를 통해 슬금슬금 바람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급등주에 같이 탈려는 일반 투자자의 올바른 자세

급등주는 수익이  큰 만큼 위험도 큽니다.  따라서 위험을 최소화 하려면 미수나 몰빵같은 매매는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 수익이 크게 난 주식은 다시 뒤돌아보지 말아야합니다. 후유증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미련이 남으면 소액으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될수 있으면 유통주식수가 적은 급등주에는 올라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주식수가 극히 적은 주식수는 급등시 따라잡기도 어려울뿐만 아니라 설령 운이 좋게 갈아 탔더라도 상투권은 극히

짧기때문에 급락시 팔지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통주식수가 알맞은 급등주, 특히 거래량이 실리면서 급등하는 주식일수록 팔 기회도 많아집니다.

즉, 1차 고가권에서 속임수 음봉이 발생하면서 다음날 다시 상승시작하면 거래량을 필히 확인하면서 서서히 물량 축소를 해야 합니다. 또한, 위 시점에서 매도를 못하엿다면 항상 거래량 급증여부를 반드시 판단하여 처리하여야 합니다.

 

세력의 특징

① 세력은 보통 2-3배의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

② 세력은 고가매수,저가매도를 취하기도 합니다.(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즉,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고가매수, 저가매도는 세력입장에서 보면

손해라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고가매수는 저항선을 뚫는 역활을 하는것입니다.

일단, 저항선이 돌파되면 이전 저항선은 지지선으로 바뀌죠 ^^*..그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주가는 계속 상승합니다.

세력은 대부분 미수를 잘활용합니다. 개미와 세력이 미수를 동시에 활용한다면 누가 이길까요?

당연히 미수금액이 큰 세력이 이깁니다.

반면, 저가매도는 지지선을 깨트리면서 몇호가 밑으로 주가를 일부러 끌어내리는 역활을 합니다.

이것은 다른 세력에서 물량을 넘겨줄때 주로 사용합니다.

여기서 다른세력이란, 서로 약속된 팀이죠 (하한가에서 갑자기 매수물량이 들어오면 의심해볼만함. 또는 호가잔량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여러가지로 판단할수 있음) 따라서, 이런것은 단타세력의 물량도 동시에 받는역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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