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말을 건네 주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은 찾아옵니다
    그것이 혼자하는 사랑이 되든,
    둘이 함께하는 사랑이 되든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사랑이 고개를 내밀게 됩니다.

    사랑의 길 중에서 어느쪽을 향해
    방향을 틀 것인가는 서로의 몫입니다.
    좀 더 이해와 양보로 배려해 준다면
    그 아름다움은 지속될 것이요,그렇지 못하다면
    결국은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줄 것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한두 번쯤더 양보하세요
    또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해 보세요
    그러면 아름답게 찾아든 사랑이
    절대 실망을 안겨주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내 옷깃 끝에 걸쳐 있는 하늘자락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이 아름다운 계절에
    무언가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살아 볼만한 것 같습니다.

    내게 남아있는 사랑을 더 아름답게 지켜내기 위해
    나 역시 또 하나의 시절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할 일들을
    생각해 볼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금보다 아름다운 시절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손 시린 계절이 오기전
    차 한잔이라도 함께 하며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용히 사랑의 말을 건네 주고 싶습니다.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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