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지우개와 저울
내 마음속에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질투하고 미워하는 고약한 마음 좀
지워 버릴 수 있게 말이에요.
내 마음속에 마음을 다는 저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얼마나 되는지 달아 볼 수 있게 말입니다.
내 마음의 지우개는 얼마나 클까?
내 마음의 저울은 얼마나 무거울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미움을 지우는 지우개를..
사랑을 달 수 있는 저울을
오늘 하나 들여 놓아야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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