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좋은 할아버지] 80세가 넘는 한 노인이 공원벤치에 앉아 울고 있었다. 길가던 남자가 노인에게 물었다. "무슨 문제가 있나요?" 노인이 대답했다. "나는 스무살짜리 아가씨와 얼마전에 결혼했다오" "또 다른 문제가 있나요?" "아니오. 나는 내 나이에 비해 정력이 매우 좋아서 하루에도 수 십번씩 관계를 가질수 있지요." "근데 할아버지, 도대체 뭐가 문제예요?" 노인 왈~~ . . . . . . . . "근데, 내가 어디 사는지를 잊어 버렸어~ 흐흐흑..." |
'♤ 성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딱 걸렸어! 남편의 바람끼 (0) | 2008.04.26 |
---|---|
여친과 이층 쌓는 비법 (0) | 2008.04.26 |
목수부부와 스님 (0) | 2008.04.26 |
매춘부가 강적을 만났을 때 (0) | 2008.04.26 |
초짜女 vs 선수女 (0) | 200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