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반품] 한 남자가 아이 둘을 안고 차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보고 말했다. "아유 귀여워라! 애들 이름이 뭐예요?" 남자가 인상을 쓰며 매우 거칠게 대답했다. "몰라요" 여자가 다시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남자가 더욱 화를 내며 소리 질렀다. "모른다니까요!" 그러자 여자도 화를 내며... "아니! 무슨 아빠가 그것도 몰라요!" . . . . . . . . . . . . . . . . 난 애들 아빠가 아니구요. 난! 콘돔 세일즈맨인데. 이 아이들은 소비자가 물건이 잘못 돼서 나온거라고 반품한 아이들이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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