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많은 것이 묻혀지고 잊혀진다 하더라도 그대 이름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은 언젠가 내가 바람편에라도 그대를 만나보고 싶은 까닭입니다
내 삶에 흔들리는 잎사귀 하나 남겨준 사람
나 이제 그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네
차마 잊지 못할 내 소중한 인연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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