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매매 따라하기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내용입니다. 본 자료는 증권회사 직원 교육용 자료 이기도 합니다.
    참고 하셔서 매매에 많은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있네요 파일 첨부가 안됩니다...ㅠ.ㅠ
    걍 내용만 카피해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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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매매의 이해
    ☛ 말보다는 행동을 믿어라 
     외국계 증권사의 매도보고서 발표 후 외국인 집중매수는 매수신호다 
    ☛ 의미있는 매수량을 확인하라 
     매일 조금씩 사는 것 보다 특정한 날 대량 매수에 관심을 갖자 
    ☛ 매수 평균가를 산출하라 
     외국인 매수유입 후 주가조정이 있을 시 외국인 매수평균가는 매수가능가격 
    ☛ 추세적 매매 여부를 확인하라 
    1) 주포의 시각에서 보면 현 시장은 외국인에게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가 . 투자기간별 구분 
       1. 중장기 자금 : 포트폴리오 운영차원의 매입 
       2. 단기자금 
      나 . 종목별 구분 
       1. 블루칩 대형주 : MSCI 위주의 매수 
       2. 중소형주 
      다 . 매수 기간별 구분 
       1. 경향적 매수 : 추세적 상승으로 나타남. 
       2. 탄력적 매수 
    *가1, 나1, 다1,의 매매패턴과 가2, 나2, 다2의 매매패턴은 달리한다. 
     - 업종을 보고 들어오는 것과 종목을 보고 들어오는 것은 달리 봐야 한다. 
     - 테마에 대한 외인의 경향성과 집중도 를 분석 해야 한다. 
     - 업황을 보고 들어 올때는 큰시세, 단일종목을 보고 들어온 매수세는 작은시세가 난다. 
     - 종목에 대한 매매 또한 경향적인지 단발성인지 확인 해야한다. 
     - 그러므로 외인의 평균단가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 그리고 그것을 기준으로 매매에 반영한다 
    2) 외국인 매매 방법 
     - 외인이 들어오면 관심에 편입시킨다. 
     - 주가는 흔들리며 상승하는데 외인지분은 안빠진다. 
     - 이유를 분석해보니 근거가 있다. 
     - 고점, 저점을 찾아 평균가격에 매입한 후 최장 보름 홀딩 각오한다. 
     - 외인이 들어오는데 주가는 크게 안밀리며 평균가격대에서 캔들, 거래가 줄며 수렴현상이 
       나타나면 곧 시세폭발징후로 해석한다. 
     - 코스닥 시장 에서 외인이 단기매수 들어가는 기미가 보이면 그냥 따라 들어가야 한다. 
     - 경향적 매수는 때를 기다리고 탄력매수에는 당일 따라간다. 이튿날 거래가 펑펑 터질 때 
       매도한다. 
     - 경향적 매수에서는 주가돌파와 거래돌파가 의미 있는 시그널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수 및 매도에 주의한다. 
    3) 외국인 매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 
     - 리스크 : 실적과 재료 (기본분석, 리포트, 일정표상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실적, 테마, 동종업종의 리스크가 없어야 한다. 
     - 이격도 : 외국인의 평균 매입단가 
               기준일을 선택후 (신규매수일을 찾아), 집중적 매수시점이 중요 
     - 차트 : 언제 출발 할 건가를 고르는 작업 
             외인은 중기매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우리는 캔들 모양만 보는 단기형. 그 차이가 
             있으므로 외인의 성향에 맞추어 중기적 추세를 읽어 나가는 매매기법을 익혀야 한다. 
    4) 종목을 고르는 방법 
      외국인이 매수하는 여러 개의 종목을 뽑아낸다. (아래참조) 
      그 후 압축진행 (리스크, 이격도, 차트 다 빼면 완료) 
    -tr0420(PROVEST-Z 화면번호) 두개 띄우고 한 개는 ‘소진율변동상위’, 한 개는 
       ‘종목별 동향’ 이 상태에서 ‘그룹지정 해놓은 상태로 시작한다. 
    -소진율 변동 상위는 5일, 10일 두개만 보면 된다. 그래서 한 개씩 현재가 화면을 본다. 
       그 중 외인지분이 갑자기 2~3% 급증한 종목을 찾아낸다. 
    -지분은 늘거나 변동이 없는데 가격은 변동이 없거나 하락한 종목을 고른다. 우측의 
       소진율 증가는 그 기간동안 늘어난 지분량. 
    -  하나씩 치면 종목별 동향이 보이는데 거기서 외인의 평균 매입가격을 추정해본다. 
    5) 차트 추세선의 설정 방법 
    -이상한 내용에 의한 거래 폭발시 그 거래량은 무효. 
    -일봉에서 안 보이면 주봉, 월봉까지 간다. 
    -주, 월봉에서 보일때는 수일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 시점이 되면 
       수일간의 거래중 거래 터지는 날을 찾아서 들어간다. 
    -기준 추세시점은 길수도 작을수도 있지만 자주 반복하여 실수를 줄인다. 
    -대개의 경우 전일 혹은 전전일 종목발굴을 마무리 하지만 당일 2시간내 
       거래가 터지는게 확인되면 가격 구애받지 않고 매수한다. 
    -30분, 60분 봉에서 중요 추세선이 붕괴되면 보통 1주간 고생하여야 하므로 
       추세 이탈시는 즉시 매도를 원칙으로 한다 
    6) 거래량으로 보는 매도시점 
    -거래추세선의 두번째 거래량에 육박 했을시 대개 수익실현가에 도달하고 리스크가 
       극대화 되기 이전 이므로 3개의 캔들중 두번째 캔들 정도의 거래 도달시 매도를 
       원칙으로 함 
    -외국인의 경우 매집 평균단가에서 30% 이상가격에 도달하기 전에는 외인의 
       매도 물량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된다. 
    -대개의 경우 외인의 매입은 지속적으로 매입하는 습성이 있고, 30% 이상 올라야 
       매도하면서 하락하는 가격에도 수익 보존이 가능하므로 경험적 수치에 의거 
       30%의 이익 실현가를 상정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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