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갈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 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 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행복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0) 2008.06.03
행복을 상상하라  (0) 2008.06.03
행복을 주는 사람  (0) 2007.07.21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0) 2007.07.06
웃음은 행복의 근원이다  (0) 2007.07.04

+ Recent posts